← 야구 안내
키움 히어로즈 — 돔구장을 쓰는 유일한 팀
비가 와도 경기가 열립니다. 스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으로 꼽히는 키움을 소개합니다.
2026년 8월
히어로즈라는 팀
2008년에 창단했습니다. 앞서 있던 현대 유니콘스가 사라진 자리를 이어받아 서울을 연고로 출발했습니다. 우리 히어로즈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지금은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아직 한국시리즈 우승은 없습니다. 한국시리즈 무대까지는 여러 번 올라갔습니다.
고척스카이돔
국내에서 유일한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씁니다.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경기가 열리고, 한여름과 늦가을에도 실내 온도가 일정합니다.
우천 취소가 없다는 것은 생각보다 큽니다. 멀리서 표를 사서 가는 사람에게 「가면 무조건 본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여름 낮 경기를 땀 흘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곳도 여기뿐입니다.
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접근이 가장 쉬운 구장 중 하나입니다.
스타가 나오는 팀
히어로즈는 좋은 선수를 길러 내는 것으로 이름이 났습니다. 이 팀을 거쳐 미국 무대로 간 선수가 여럿이고, 리그를 대표하던 타자들이 이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팬들에게는 특유의 감정이 있습니다. 잘 키운 선수를 결국 보내게 되는 일이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응원하는 선수의 마지막 시즌을 아끼며 보는 문화가 다른 팀보다 짙습니다.
처음 응원한다면
날씨에 상관없이 야구장을 가고 싶다면 키움입니다. 서울 서남부에 살고 있다면 접근성도 가장 좋습니다.
어린 선수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를 좋아한다면 이 팀이 잘 맞습니다.
캐치볼에서 키움을 고르면 키움 게시판이 열립니다.
이어서 읽기
두산 베어스 — 잠실의 곰, 그리고 화수분원년부터 있었고,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남색 유니폼의 두산이 어떤 팀인지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해 정리했습니다.LG 트윈스 — 29년을 기다린 서울의 빨강1994년 이후 오래 우승이 없었고, 2023년에 끝났습니다. 잠실의 또 한 팀, LG를 소개합니다.KT 위즈 — 막내로 들어와 6년 만에 정상까지리그에서 가장 늦게 생긴 팀이 어떻게 우승까지 갔는지. 수원을 쓰는 KT 이야기입니다.SSG 랜더스 — 인천의 빨강, 담장이 가까운 구장SK에서 SSG로 이름이 바뀐 팀. 홈런이 가장 잘 나오는 구장 중 하나를 쓰는 인천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