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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 창원의 공룡, 새 구장의 기준
2013년에 1군에 올라와 2020년 우승까지. 국내에서 가장 잘 지었다는 평을 듣는 구장을 쓰는 팀입니다.
2026년 8월
아홉 번째 팀
2011년에 창단해 2013년부터 1군 경기를 치렀습니다. 오랫동안 여덟 팀이던 리그를 아홉 팀으로 늘린 팀입니다.
신생팀치고 자리를 잡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1군 세 번째 시즌에 이미 가을야구에 나갔고, 2020년에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가져갔습니다.
홈구장은 창원
창원NC파크를 씁니다. 2019년에 문을 연 구장이라 리그에서 가장 새것에 가깝고, 국내 야구장 중 가장 잘 지었다는 평을 자주 듣습니다.
관중석 경사가 잘 잡혀 있어 어느 자리에서도 그라운드가 잘 보입니다. 먹을 것도 다양하고 동선이 넓어서, 야구를 잘 몰라도 하루 나들이로 즐겁습니다.
그전에는 마산야구장을 썼습니다. 오래된 구장이었고, 그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은 지금 구장을 볼 때마다 그 이야기를 합니다.
공룡이라는 상징
마스코트가 공룡입니다. 창원 인근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많이 나온 것과 이어집니다. 팀 이름부터 응원 도구까지 공룡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정체성이 또렷합니다.
우승했을 때 게임 속 검을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모기업이 게임 회사라 나온 장면이었고, 지금도 리그의 명장면으로 회자됩니다.
처음 응원한다면
경남에 살거나, 야구장 자체가 쾌적한 곳을 원한다면 NC가 좋은 선택입니다. 구장에 한 번 가 보고 팀을 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캐치볼에서 NC를 고르면 NC 게시판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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